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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한 번이라도 지나갔던 길을 근거로,

저 빨간색 오른쪽이 일본 점령지역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이게 객관적인 일본의 최대 점령지라고 함.

평양까지 어찌어찌 일직선으로 뚫고 들어가서 점령했지만,

거기서부터 보급이 붕괴되고

조선의 지속적인 저항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음.

가토 기요마사가 어영부영 길을 뚫으려고 함경도쪽으로 진군했으나

여진족 기마대에게 기습당해 쳐발리고 돌아옴



그럼 왜 일본군은 호남, 황해도 강원지역 같은 거대한 지역을 우회하거나

무시한채

한양, 평양으로 급속하게 진격했나?

그것은 왕만 잡으면 전쟁에서 이길수 있으리란 생각에서였음.



그런데

왕만 잡으면 끝날 줄 알아서 속도전으로 갔지만

한발 빠르게 런해버린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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