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수가 늘었다기 보단
수위가 심해졌다로 느껴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뭐 한명씩 그런 애들 있어왔는데
예전엔 신입이 고집이나 기, 자존심쎄도 그렇게 티 많이 안냈는데
요즘엔 이상한 애들은 걍 나 기존세임을 티내지 못해서 안달임
번호 | 제목 | 날짜 |
---|---|---|
46120 | 멍청한데 깨어있는 척 하는 류 | 2025.07.22 |
46119 | 요즘 건물 외벽 청소하는 방법 | 2025.07.22 |
46118 | 현재 뉴욕에서 난리난 동양인 성범죄자 근황 | 2025.07.22 |
46117 | 민생지원금 이거 뭐냐 | 2025.07.22 |
46116 | ??? : 배달하다 대낮에 귀신 본 영상 푼다 | 2025.07.22 |
46115 |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네시(Nessie)' 재출현?? | 2025.07.22 |
46114 | 대학교 동기 언니 파혼시킨 블라녀 | 2025.07.22 |
46113 |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 2025.07.22 |
46112 | 엔비디아 8년 장투 등장 | 2025.07.22 |
46111 | 순둥순둥한 리트리버가 화낼때? | 2025.07.22 |
46110 | 오늘 올라온 공무원 괴롭힘 사건 | 2025.07.22 |
46109 | 후임 3명 추행한 군인, 집행유예? | 2025.07.22 |
46108 |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흑인 과잉진압? | 2025.07.22 |
46107 | 누나의 임신 발표, 눈치 없는 동생 | 2025.07.22 |
46106 | 왁싱샵 근황.. 역대급 손님 | 2025.07.22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