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수가 늘었다기 보단
수위가 심해졌다로 느껴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뭐 한명씩 그런 애들 있어왔는데
예전엔 신입이 고집이나 기, 자존심쎄도 그렇게 티 많이 안냈는데
요즘엔 이상한 애들은 걍 나 기존세임을 티내지 못해서 안달임
서열싸움에서 패배한 뒤 구슬피 우는 코알라?
침수된 울산 태화강?
신입 & 인턴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대기업 과장?
도쿄 미나토구의 200억 초호화 멘션
한국 사람만 알 수 있다는 1급 기밀을 알아버린 프랑스녀
ㄹㅇ 개쩌는 착시현상?
시트콤 그 자체인 청주동물원 유튜브
솥뚜껑 삼겹살에 구운김치 그리고 라면 먹방
영포티 햄들 명치 존나 쌔게 때리는 글
남자들은 잘 모른다는 차이점
나이 30먹고 피아노 학원 다니면 생기는 일
과거와 남다르다는 요즘 군대 폐급
예빈이 안돼요 아기 근황 ㅎㄷㄷ
요즘 기술력 미쳤다던 -짱- 폰 근황?
어제 남편이랑 싸웠는데 점심시간에 카톡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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