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퀴리
1867년 11월 7일생-아인슈타인보다 12살 눈나
역대 최초로 노벨상 2회 수상:물리학상(1903),화학상(1911) 서로 다른 과학분야에서의 2회 수상은 아직까지도 최초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
폴로늄,라듐발견
의학,화학에 엄청난 영향력 끼침
"겸손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그녀보다 인류의 복지와 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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