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날
“트럼프는 머스크의 아들이 결단의 책상에 ‘선물’을 남긴 지 일주일 뒤
책상을 재도색 하기 위해 집무실에서 치웠다”며
“트럼프는 결벽증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결단의 책상’을 대신해 조지HW 부시 대통령이 재직 당시 사용했던
‘C&O’ 책상으로 교체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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