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금지 팻말이 있는데도 들어감
설치한다고 의자도 밟고
카페동의 구한적 없고 다른 가게에도 협조 구한것 없음
뒷정리도 없이 흘린 커피 얼룩까지 그대로
다음날 아무 연락도 없어서
업주가 경찰에 직접 신고하고 주변에 수소문해서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니까 촬영장소 착각했다고 함
제작사측은 사과했고 합의는 마무리됐다고 함
| 번호 | 제목 | 날짜 |
|---|---|---|
| 45679 | 대학교 입결 죄다 개박살나는중 | 2025.07.13 |
| 45678 | 명품은 포장이 예쁘지 않아도 잘 팔림 | 2025.07.13 |
| 45677 | 꿈 없는 인간일수록 취직은 빨리 해야함 | 2025.07.12 |
| 45676 | 역주행 페라리 60대 운전자? | 2025.07.12 |
| 45675 | 예비군법 개정에 따른 학생예비군 불리한 처우금지 안내 | 2025.07.12 |
| 45674 | 약혐) 한 중국 자동차 랩핑샵의 무리수? | 2025.07.12 |
| 45673 | 비둘기 때문에 부엉이인형 설치하면? | 2025.07.12 |
| 45672 | 오늘자 복싱대회 비매너 선수 | 2025.07.12 |
| 45671 | 이스라엘군이 단색 군복을 입는 이유 | 2025.07.12 |
| 45670 | 필리핀의 일본인 교장이 체포된 이유 | 2025.07.12 |
| 45669 | 싱글벙글 북한의 흑백료리사 | 2025.07.12 |
| 45668 | 진짜 난감한 배달주문을 받은 갈비탕집 사장님의 선택 | 2025.07.12 |
| 45667 | 1,20대를 허무하게 날린 사람 | 2025.07.12 |
| 45666 | 텃밭 또는 주말 농장 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 | 2025.07.12 |
| 45665 | 운전하다가 어르신에게 경례 받은 안전신문고 갤럼 | 2025.07.12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