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내용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의 라 주망(La Jument) 등대
연봉 약 120만 달러(한화 약 16억 원)와 숙소 제공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대
약 18m에 달하는 파도에 자주 휘말리고 폭풍이 몰아치는 날에는 육지와 완전히 단절
접근은 헬리콥터만 가능하며, 기상이 악화되면 비상 대피조차 불가능
프랑스 해사청은 여러 차례 고액 조건으로 인력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거의 없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5646 | 최근 방송사에서 뽑은 2000년대 메가히트곡 TOP 10 | 2025.07.11 | 160 |
| 45645 | 가왕 조용필 80주년 콘서트 추석연휴 kbs에서 녹화중계 | 2025.07.11 | 122 |
| 45644 | 드라마 ‘내부자들’ 송강호 하차 | 2025.07.11 | 131 |
| 45643 | 성 매매한 헐리우드 유명배우 | 2025.07.11 | 152 |
| 45642 | 옥류관의 평양 냉면은 진짜 맛있어요 . | 2025.07.11 | 141 |
| 45641 | 울프컷 한 오늘자 송혜교 | 2025.07.11 | 140 |
| 45640 | 현장 사망과 병원에서 사망 차이 | 2025.07.11 | 163 |
| 45639 | 요즘 MZ세대가 쓰는 언어 | 2025.07.11 | 143 |
| 45638 | 문제 터진 중국 보조배터리 | 2025.07.11 | 141 |
| 45637 | 예쁜 쓰레기 이미지를 아직 못벗는 갤럭시 플립 | 2025.07.11 | 123 |
| 45636 | 지금 부작용 속출하고 있다는 중국 화장품, 제품들 | 2025.07.11 | 128 |
| 45635 | 오늘 날씨가 서늘하게 느껴지는 이유 | 2025.07.11 | 109 |
| 45634 | 2시간전에 올라온 백악관 트윗 | 2025.07.11 | 104 |
| 45633 | 일가족을 구한 포메라니안이 화재 | 2025.07.11 | 149 |
| 45632 |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ㅎㄷㄷ | 2025.07.11 | 223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