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함 내 중국인 세탁실 직원들
1930년대부터 시작된 전통인데 주로 홍콩 출신 중국인들이 세탁실 직원으로 근무함.
이는 영국령 홍콩 시절 홍콩이 영국 해군의 주요 기지였기때문에 홍콩인들을 부대내 잡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한것이 시작이라고함.
하지만 이 전통은 2023년 중국의 사보타주 우려로 홍콩인 계약 갱신이 중단되고 네팔 구르카인들로 대체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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