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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2년이 안 된 평창의 한 아파트에 결로현상이 생김
벽은 물론 옷장에까지 곰팡이가 번져
옷들을 바닥에 두고 생활하고 있음

시공사에 하자보수를 요구했지만
''보일러를 틀어서 곰팡이가 생겼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옴







결로 현상 말고도 문제가 더 있었는데
바닥과 벽면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내부 전선까지 보일정도..

층간소음을 잡아주는 차음제 시공과정에서
틈이 생겼다는게 시공사 설명
임시 방편으로 실리콘 시공만 해줌





다른 세대에서도 바닥 균열이 의심되는 현상이 나타남
하자보수 요구에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이
균열로 인한 현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지만,
시공사는 부인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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