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2200만명이 사는데 풀 한 포기나 나무 한 그루 안 보이고, 길거리에는 방치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굶주린 유기견들이 돌아다니고, 7월 말 섭씨 35도에 에어컨도 못 틀고, 대기오염과 모래폭풍이 매일같이 기관지를 공격하며, 인구 10분의 1이 공동묘지에서 노숙하고, 매년 불법으로 증축되는 낡은 아파트에서 가족친척 12명과 함께 사는 도시.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2291 | 7번째 디즈니랜드 건설 발표 | 2025.05.08 | 207 |
| 42290 | 미국이 세계 경찰을 포기한 이유 | 2025.05.08 | 243 |
| 42289 | 일본식당에서 금융치료 해준 한국인들 | 2025.05.08 | 247 |
| 42288 | 당신의 20초를 뺏어갈 약국 간판 | 2025.05.08 | 231 |
| 42287 | 갑질 당했다는 택배기사 문자내용 | 2025.05.08 | 285 |
| 42286 | 한번 쯤 먹어볼만한 1500원 피자 | 2025.05.08 | 213 |
| 42285 | 통녹이 좋은게 엄마 목소리 들을 수 있어 | 2025.05.08 | 238 |
| 42284 | 부산 도시철도 10년 청사진, 마지막 노선 계획 발표 | 2025.05.08 | 219 |
| 42283 | 골드 쿠우쿠우 솔직한 후기 | 2025.05.08 | 270 |
| 42282 | 세계라면 축제 최신 근황 | 2025.05.08 | 222 |
| 42281 | 약혐) 이웃사람이 실수로 쏜 화살에 목을 맞은 여자? | 2025.05.08 | 208 |
| 42280 | 인스타 공무원 인플루언서 계속 감사 들어와서 결국 면직 | 2025.05.08 | 218 |
| 42279 | 한국 배우계가 놓친 희대의 재능 | 2025.05.08 | 233 |
| 42278 | 최홍만 손크기 체감짤 최신버전 | 2025.05.08 | 229 |
| 42277 | 축의금 적자났다는 김종민 근황 | 2025.05.08 | 267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