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짤이 제목내용


호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던 100세 할머니가 경찰에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무고를 주장했음에도 잡혀간 할머니는 서프라이즈 선물에 크게 감동했다.
지난 2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뉴브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진 비케톤(100)은 100번째 생일파티가 열린 날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지역 경찰관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양원을 급습했고, 곧바로 할머니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번호 | 제목 | 날짜 |
---|---|---|
42023 | 여초 워홀인식 ㅎㄷㄷ | 2025.05.01 |
42022 | 800만원 줄테니 첫날밤 사진촬영 좀 女사진작가에 문의 | 2025.05.01 |
42021 | 최신 기술 도입된 요즘 시소 근황 | 2025.05.01 |
42020 | 결혼식 축의금 50000원 내면서 식권 달라는 하객 | 2025.05.01 |
42019 | 예비군 6년차 필독 | 2025.05.01 |
42018 | 99~01년도 당시 스타크래프트 개념 수준 | 2025.05.01 |
42017 | 이 와중에 SK 대리점 근황? | 2025.05.01 |
42016 | 영화 촬영 도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의 비밀.jpg | 2025.05.01 |
42015 | 남편이 싸우기만 하면 집을 나갑니다 | 2025.05.01 |
42014 | SKT 유심 재고 부족에 '유심 고가 되팔기' 현상까지 | 2025.05.01 |
42013 | ‘2025 드림콘서트’ 중국서 개최... 한한령 이후 9년만 | 2025.05.01 |
42012 | 오늘 디시에 올라온 학폭으로 자살하고 싶다는 16살 중학생? | 2025.05.01 |
42011 | 에어비앤비 변기 뒤에서 발견된 것ㄷㄷ? | 2025.05.01 |
42010 | 솔직히 가슴 큰 여사친 보면 무슨 생각 들어? | 2025.05.01 |
42009 | 방금 올라온 상태 최상 일본 0엔 아파트!!!? | 2025.05.01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