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짤이 제목내용


호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던 100세 할머니가 경찰에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무고를 주장했음에도 잡혀간 할머니는 서프라이즈 선물에 크게 감동했다.
지난 2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뉴브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진 비케톤(100)은 100번째 생일파티가 열린 날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지역 경찰관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양원을 급습했고, 곧바로 할머니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번호 | 제목 | 날짜 |
---|---|---|
42002 | 현재 아시아로 향하고 있는 영국 항모타격전단 | 2025.05.01 |
42001 | 러시아 잠입한 우크라 여기자, 장기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 2025.05.01 |
42000 | 김민재 현지 민심?ㄷㄷㄷ | 2025.05.01 |
41999 | 국정원 비화폰도 SKT 라네요 | 2025.05.01 |
41998 | 토스에 존재한다는 심부름꾼 직원의 정체 ㄷㄷㄷ? | 2025.05.01 |
41997 | 오피셜) EWC 2025 종목별 총 상금 발표? | 2025.05.01 |
41996 | SKT 해킹사태 과징금 5000억 이상 예상 | 2025.05.01 |
41995 | 오해였던 당구장 홍보하기 위해 밖에 묶여져있던 고양이 | 2025.04.30 |
41994 | 20대남성 SKT대리점 난동 | 2025.04.30 |
41993 | 절대 본전 못 뽑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버거킹 뷔페 가격 | 2025.04.30 |
41992 | 여자끼리 싸울 때 한방에 말리는 방법 | 2025.04.30 |
41991 | 이완용 후손 '30억 돈벼락' | 2025.04.30 |
41990 | 올해 4월부터 덥다는데 현재 날씨 | 2025.04.30 |
41989 | 독일의 교도소 시스템 | 2025.04.30 |
41988 | 새벽 1시 넘어서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 2025.04.30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