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은 결혼식도못하고 11년치연봉도 단 한푼도못받고?그동안 아내분이 모아놓았던돈으로 가정이 유지가되었었음
남동생명의의 빌라 대출이자와 원금까지 고인이감당하고있었고
부모란 인간들은 뭐 팔리면 돈준다는 공수표만 날림
남동생이란새끼는 결혼식날짜조차 알리지않음
집안에서 차별받고 마루타가되는 케이스가있는데
그런 케이스아닌가싶기도하고 남의일같지않아서 더 안타깝다
번호 | 제목 | 날짜 |
---|---|---|
41580 | 한가인 인스타 근황 | 2025.04.24 |
41579 | 요즘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기본교육 | 2025.04.24 |
41578 | 전라도 한 분식집의 밑반찬 수준 | 2025.04.24 |
41577 | 쓰레기봉투를 수거하지 않은 이유 | 2025.04.24 |
41576 | 한국 바둑역사 레전드 3컷 | 2025.04.24 |
41575 |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 못하는 것 | 2025.04.24 |
41574 | 아들 앞에서 아내 살해한 미국변호사 | 2025.04.24 |
41573 |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딸을 여왕으로 만들기 위한 확실한 공략 | 2025.04.24 |
41572 | 세무사 업계 불안불안하네 ㄷㄷ | 2025.04.24 |
41571 | 최근 뜨고있다는 4400원 한식뷔페 진실 | 2025.04.24 |
41570 | 대부분 모르는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의 진짜 이름 | 2025.04.24 |
41569 | 위기탈출 넘버원 이후 세대 근황 | 2025.04.24 |
41568 | 종교문제 때문에 남친이랑 시간 갖기로 했다 | 2025.04.24 |
41567 | 어느 30대의 자취명언 | 2025.04.24 |
41566 |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8년째 고통” | 2025.04.24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