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던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사건과 관련해 4일 입장문을 내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했다.

이어 전날 보호자와 병원장 면담이 진행됐다. 병원장이 사과의 말을 전하고 경찰과 보건 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7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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