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찐따..
찐따 뜻이 언제부터 바꼈냐..
번호 | 제목 | 날짜 |
---|---|---|
40238 | 부모님의 용돈 요구가 고민이라는 글 | 2025.04.02 |
40237 | 챗gpt등 ai를 정신과의사, 상담사로 쓰는 사람들 | 2025.04.02 |
40236 | 지금 일본에서 논란인 문제 | 2025.04.02 |
40235 |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 | 2025.04.02 |
40234 | 선 넘고 있는 성심당 당근 가격 | 2025.04.02 |
40233 |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당한 한국인들? | 2025.04.02 |
40232 | 월급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알바 할 수 있어?? | 2025.04.02 |
» | 학창시절 찐따였던 만화? | 2025.04.02 |
40230 | 운석 떨어진 한양대 근황 | 2025.04.02 |
40229 | 딸을 위해 공주가 된 40대 아줌마 | 2025.04.02 |
40228 | 추성훈이 한국에 집을 안 사는 이유 | 2025.04.02 |
40227 | 故 김새론 유족 부인 이유 모르겠다 | 2025.04.02 |
40226 | 김수현 세무조사 시작되나? 탈세제보 유효 뜸? | 2025.04.02 |
40225 | 공용 벤치에 개 올려두는 것에 대한 강형욱의 견해? | 2025.04.02 |
40224 | 유명 아이돌 작곡가, 내 아내와 불륜…작업실에서도 관계? | 2025.04.02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