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밀려서 장사접고 원양어선 타러 간다고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게 맘에 든다고 장신이 무이자로
2천빌려줘서 장사 계속함..
그리고 매출 대박남
지금도 장사 잘되는중
장사가 안되서 원양어선 타려했던 꼬막집
by 관리자 posted Mar 24, 2025
월세 밀려서 장사접고 원양어선 타러 간다고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게 맘에 든다고 장신이 무이자로
2천빌려줘서 장사 계속함..
그리고 매출 대박남
지금도 장사 잘되는중
Articles
- 진격의 고변이 설명하는 민희진 뉴진스 팀버니즈
- 그 때 그 시절.. 90년대 목욕탕 감성
- K-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 근황
- 생각보다 많다는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
- 한강에 있었던 백사장들
- 이러다 진짜 한국 망한다.. OECD 경고
- ‘1인당 50만원’ 전남형 기본소득 영광·곡성부터 시행?
- 바람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여친?
- 미국에서 샤워하고 쓴 수건 안빨고 몇번 더 쓰는 이유?
- 국민연금 본사 전주로 이전 후 근황?
- 무려 17,800원 국물 떡볶이 메뉴
- 어느 제주 유명식당 노키즈존 선언 이유
- 오은영이 설명해주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 장사가 안되서 원양어선 타려했던 꼬막집
- 연예인에게 최고의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