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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인원으로 유명하던 칸지가 2025년 3월 18일, 별다른 이상 징후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여동생 뇨타와 털고르기를 하던 중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칸지를 보호하던 에이프 이니셔티브(Ape Initiative)에서 어제 발표했습니다

향년 44세로, 사망

원인
은 아직 모르나 고령의 나이이기도 했고 심장병도 있었기에 고령의 사육 유인원에게서 흔히 보이는 급성심장사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칸지는 생전 영어를 이해하고, 직접 성냥에 불을 붙여 음식을 조리하였으며, 렉시그램(Yerkish)이라는 300개가 넘는 기호로 된 인공 언어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였고,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작년에 생일 축하글을 쓰기도 하였고 오랫동안 봐 오던 유인원인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죽으니 매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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