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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병대 입대설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 측은 현재 이지호 씨가 미국 대학에서 여전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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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재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가 이날 이지호 씨가 지난

17

일 해병대 학사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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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입영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 삼성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 매체는 이재용 회장과 가족이 이지호 씨와 함께 이날 입영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 측은 이 씨의 입대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 씨는 현재 미국에서 계속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미국에 있다며 해병대에 입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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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병대 입영자 명단에 또 다른 '이지호'가 있어서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출생으로 복수 국적자인 이지호 씨는 캐나다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소재 대학에 입학했으며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 소재 대학에서 학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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