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빌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구하다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파손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소방당국이 수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현관문과 잠금장치가 파손된 6세대와 소방용수로 누수 피해를 본 1세대에 모두 1115만4000원 보상하기로 결정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2834?sid=102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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