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3월 6일 오전 9시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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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공유해 봅니다
어머님 모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여행가신 가족 분들께서 얼마나 애탈까 싶습니다.
아주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나서 가족분들과 손 맞잡고 귀국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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