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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에 설립된 중남미 최대의 슈퍼맥스 교도소





MS-13, 18번 갱을 비롯한 수많은 갱단들이 생활하는 곳





모두가 하얀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를 신고 다른 소지품은 없어 대부분은 20대 초반에 나이지만, 수백명의 목숨을 가져간 범죄자들인데



80명이 수감되었지만, 화장실은 딱 2개, 그것도 다 보이게 오픈되어 있어..



프라스틱 국자와, 공동 세면대에서 샤워를 해, 또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몸 전체에 문신을 해서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하는데



MS-13의 경우 이니셜인 MS나 13을 새기는 경우가 많고





다른 갱단은 18이나 666을 새기는데, 여기서 666은 악마를 섬기는 숫자로, 그들은 이 숫자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하더라





이런 악마 문신을 한 사람도 있는데, 일부는 자신의 범죄 행위가 악마의 명령에 따른 것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밤에도 조명을 끄지 않아서 잠 잘때 수건으로 귀랑 눈 막고 잔다고 함



식사 메뉴는 밥, 파스타, 또띠아고 고기같은 힘이 나는 음식은 주지 않는다도 함 그리고 메뉴 안바뀌고 항상 같음 참고로 숟가락 같은거 없음 손으로 먹어야함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였고, 십만명당 104명이 죽는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십만명당 2명 정도라고 함

근데 무고한게 수감된 사람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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