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7살 아이가 "반 아이가, 내가 "도쿄리벤져스"를 읽고 있으니까 폭력적인거야, 라고 하는데, 그런걸까?" 라고 묻자,
의연하게 "엄마는 100번 이상 "베르사유의 장미"를 읽었지만 혁명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38136 | 김계란 유튜브에 나온 탈 동양인급 피지컬의 중3.jpg | 2025.02.04 |
| 38135 | 여포의 무덤 | 2025.02.04 |
| 38134 | 조각상 발가락 부러뜨린 관광객 | 2025.02.04 |
| 38133 | 공무원 면접 망했다… | 2025.02.03 |
| 38132 | 여성용 남성 리얼돌 근황 | 2025.02.03 |
| 38131 | 헬스장 학익진 | 2025.02.03 |
| 38130 | 세계 최고의 부자를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 이유 | 2025.02.03 |
| 38129 | 현재 논란 중인 3년 동안 관계 안해서 헤어진 커플 | 2025.02.03 |
| 38128 | 여자가 되어버린 고딩친구 | 2025.02.03 |
| 38127 | 중국집 폐업했는데 음식계속시킨썰.jpg | 2025.02.03 |
| 38126 | 故 오요안나, MBC 직원 4명에 피해 호소한 녹취 존재 | 2025.02.03 |
| 38125 | 발목이 자주 접질리는 사람은 ??하다 | 2025.02.03 |
| 38124 | 보고 있으면 갑갑해지는 대화내용.JPG | 2025.02.03 |
| 38123 | 여캠 BJ의 결혼 이유.jpg | 2025.02.03 |
| 38122 | 우리나라 괴담이 적은 이유 | 2025.02.03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