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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헌병대 G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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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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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BRI
방탄 바이저가 달린 헬멧 + 무거운 방탄 방패
방탄 바이저가 달린 헬멧은 GIGN이 최초로 도입한것이며 도입 당시에는 조준을 방해하고 매우 무거워서 대원들 사이에 불만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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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당시 돌입한 GIGN 대원 한명이 안면부에 총격을 당했으나 방탄 바이저가 총탄을 막으면서 가벼운 부상만 당하며 도입한 이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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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방패 또한 세계 각지의 경찰과 특수부대들이 사용하지만 프랑스 대테러 특수부대는 특히 방패를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팀 전체를 보호할수있는 초대형 방패 또한 운용한다.
사진은 2015년 파리 테러 당시 바타클랑 극장에 진입한 BRI 대원의 방패인데 테러범의 AK-47 총탄 약 30발을 막아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