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ll at the end of a runway is insane

활주로 끝에 벽이 있다는건 미친겁니다.

I just can't get over the fact that this was totally survivable... so sad.


분명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The plane kept them alive, the airport killed them. Dreadfully sad. Harrowing seeing this footage. RIP to all those souls.


비행기는 그들을 살리고 있었고, 공항은 그들을 죽였습니다. 죽도록 슬프고 이 영상을 보는것이 끔찍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Every major airport in the world is now being scrutinized for similar obstructions.


전 세계 모든 주요 공항에서 유사한 장애물이 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I couldn't agree more with David. Emergency landings and overruns could happen anytime. It's criminal to build such a deadly barrier at the end of the runway.

완전히 동의합니다.. 비상착륙과 오버런은 언제든 일어날수 있습니다. 활주로의 끝에 저런 치명적인 벽을 만든건 범죄.

I was a pilot for 30 years. Pretty much every airport I’ve landed at had a chain link fence, which a plane will go right through. Airports usually anticipate things like this will happen, or at least they’re supposed to!


저는 30년 동안 파일럿으로 일했습니다. 제가 착륙한 거의 모든 공항에는 체인으로 된 울타리가 있어서 비행기가 바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는 보통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거나 적어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t takes a major incident to notice the bad design. Shocking


이런 대형사고가 있어야만 이런 나쁜 설계를 인지하게 되곤 합니다. 충격적입니다.


Every airport in the world needs to be inspected to make sure that this never happens again.

모든 공항들은 이런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를 해야합니다.

that area is supposed to have only frangible iframes, basically, landing lights, or other systems. Someone thought of installing a concrete fence to protect the lights in case a plane skids off the runway?! That's insane.


그 지역에는 기본적으로 착륙등이나 기타 시스템과 같은 깨지기 쉬운 물체만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질 경우를 대비해 조명을 보호하기 위해 콘크리트 울타리를 설치할 생각을 한 사람이 있나요?! 말도 안 돼요.


100% agree. Stupid to build that giant mound of dirt reinforced with concrete at the end of the runway just to elevate the localizer antenna. Usually the antenna is elevated with a structure designed to break away if impacted. I think when the final report comes out it will state that design should never have been approved.


100% 동의합니다.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로 보강된 거대한 흙더미를 건설하여 로컬라이저 안테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보통 안테나는 충격을 받으면 분리되도록 설계된 구조로 높이 올라갑니다.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디자인이 승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될 것 같습니다.


No justification for the wall to be there at all.

벽이 있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There was similar landing in Toronto, Air France, AB A340 overran the runway and skidded way beyond the port, but they managed to save everyone because the plane had enough space to slow down and stop in relative safety.


토론토에서 에어프랑스 AB A340도 비슷한 착륙이 있었지만, 비행기가 속도를 늦추고 비교적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좌측 둔덕에 충돌 후 넘어가있는 잔해들
-> 우측으로 보이는 벽돌 담벼락은 승용차로도 부서지는 강도이며 담벼락과는 전혀 충돌하지 않았음
담벼락이 일부 부서져 있는 장면은 잔해들이 부서지면서 담벼락을 타격하여 일부 무너짐


이 영상은 토목전문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