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JYP를 있게 한 18살 여고생 수준

by 관리자 posted Dec 28,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진영이 본인의 '1호' 가수로 자신있게 내놓았던 여고생 가수 진주 18살 때

당시 열악한 음향시설에도 불구하고 실력 하나로 평정해버린 레전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