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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아는 노래
개콘 보다 첨 눈물 흘림....





크리스마스 기념 산타 이야기가 나왔는데
알고 보니 택배 기사님들 현실 고증 담은 거였음 ㅠㅠ





물건 배달하려고 차단봉 올려달라는데 입주민 전용이라 못 들어간다고 하고
엘베는 입주민만 탈 수 있다고 해서 짐 직접 가지고 올라감....
이 와중에 고객은 전화해서 배송 넘 느리다고 뭐라고 하고





박스 약간 젖었다고 배송하는 도중에 화냄





택배 기사분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고 한데
왜 이렇게 막 대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뉴스 보면 아파트 입주민이 싫어한다고 엘베도 못 타게 하고
심지어 아이들 위험하다고 아파트 단지 안으로
택배 차 못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많던데.......

솔직히 이런 곳은 아예 택배를 시키면 말아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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