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와 투자자들 사이에 의견충돌이 너무 심해서라고

007 시리즈의 창작권을 보유한 바바라 브로콜리는
'007 = 영국인 남성' , '무명배우or 조금 덜 알려진 배우' 전통에 따라 어울리는 배역을 찾을 것이며 예술가의 감을 믿어라고 말했고

투자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예술가의 감은 믿을 수 없으니 영화흥행의 알고리즘에 기반해서 덜 위험하고 안전한 대형 스타를 기용할 것이라고 말함

007 시리즈가 끝난지 좀 지났는데 아직 시작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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