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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한 공군의 인기는 병사 월급
100
만원 시대가 열리고 정부와 금융기관에서 군 장병 저축을 독려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시기와 맞물려 있다. 복무 기간이 육군보다 3개월 길다는 것이 오히려 3개월 더 월급을 받아 큰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가령
2025
년 2월 공군 입대자가 전역까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매달
40
만원을 연이자
5.5
%의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저축한다고 했을 때, 여기에 만기 시 원금의
100
%를 받는 ‘군 적금 매칭지원금’까지 신청하게 되면, 최대
3788
만
5000
원을 모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군인 월급 + 장병내일준비적금(군 적금) = 3788만 5000원
2025년 월급 기준이니
2026년 군인 월급도 추가 인상한다면
군 생활하고 전역할때 4000만원 모으고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