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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외교가 사실상 멈춘 상태에서

트럼프가와 가장 친한 한국 기업가로 알려진 정용진 회장이 현재 마러라고 리조트에 묵고있음

마러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자택이 있는 곳으로 트럼프 주니어가 정회장을 직접 초대했기 때문

공교롭게도 트럼프 주니어가 초대한 시기에 트럼프도 마러라고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져, 정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트럼프와 조우할 가능성도 언급되는 중임



(올해 한국 순복음교회에 방문해 예배를 드리는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과 트럼프 주니어는 실제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이를 통해 꽤 친한사이로 유명함

트럼프 주니어는 개인적으로 정용진을 보기위해 올해만 총 3번 방한했으며 방한 중엔 순복음교회에 방문해 직접 예배까지 드림



(정용진 SNS에 올라온 재러드 큐슈너와의 사진)

정용진은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선임고문과 대통령실 산하 미국혁신국장을 엮임한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도 인연이 있을정도로 트럼프가와 친한걸로 유명함

현재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문 중인 정용진 회장이 과연 트럼프를 만날지, 또한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을지

나아가 앞으로 정회장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될지도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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