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아지가
제보자 가족의 화물차 뒤에 배변한 뒤 어머니와 여동생을 향해 짖으며 달려들었다
고 합니다. 이에 학생은 곧장 강아지를 붙잡았는데요.

어머니가
강아지가 여기 배변을 했다. 치워 달라
고 요청했지만, 학생은 되레
내가 알아서 해
라며 반말로 응수했습니다. 당황한 어머니는 곧장 집으로 올라왔다는데요.







그런데 이 학생, 5분 뒤 가족과 함께 제보자 집을 찾아왔습니다.









어머니에 따르면 윗집 여성은 문이 열리자마자
왜 내 자식한테 매번 배설물을 치우라고 하냐
라면서 삿대질하며 머리를 들이댔습니다. 어머니는
이번이 처음이다. 집에서 나가라
며 상대를 손으로 밀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학생이
X만 하네
라며 웃으면서 욕하고, 어머니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를 본 어머니의 가족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가해 이웃은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돼 수술을 받고 치료 중입니다.

제보자는 어머니가 이런 일을 당해 너무나 분하다. 법적으로 최대한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사건반장〉에 호소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 강아지 똥 치우라고 얘기했다가 폭행당한 사람 ㄷㄷ 3 2024.12.18
4166 조세호 방송 은퇴할 뻔 했던 사건ㄷㄷ 5 2024.12.18
4165 올해를 빛낸 탤런트 순위 - 김태리 1위? 4 2024.12.18
4164 2024 세대별 선호 광고모델/배우/예능인 조사 2 2024.12.18
4163 조금이라도 웃으면 바로 나락가는 예능ㄷㄷ? 4 2024.12.18
4162 하스스톤 해야 할 것 같은 도적 두목의 목소리? 2 2024.12.18
4161 8개월 만에 아들을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6 2024.12.18
4160 갑자기 웃겨보라니까 진짜 웃겨버리는 이수근? 6 2024.12.18
4159 '탑건' 톰크루즈, 美해군 공로상 받아 조종사들 희생 알려 3 2024.12.18
4158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4 2024.12.18
4157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정체불명 비행물체 한달째 출몰' 3 2024.12.18
4156 자식 훈육 난이도 씹헬모드 5 2024.12.18
4155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6 2024.12.18
4154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말까지 듣는 식재료 3 2024.12.18
4153 너티독 신작 여캐를 K-POP스럽게 바꿔보라고 했다 2 2024.12.18
Board Pagination Prev 1 ... 2290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2298 2299 ... 2572 Next
/ 2572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