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배우 김수미가 41년간 쓴 일기가 공개됐다.
12일 김수미의 일상이 담긴 일기를 한 데 엮은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가 출간된다.
30대였던 1983년부터 2024년까지 써 내려간 김수미의 일기는 80, 90년대를 거쳐 요즘 시대상까지 두루 반영하며 한 여자의 억척스러운 일생과 고민, 고뇌를 담아냈다.
http://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2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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