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배우 김수미가 41년간 쓴 일기가 공개됐다.
12일 김수미의 일상이 담긴 일기를 한 데 엮은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가 출간된다.
30대였던 1983년부터 2024년까지 써 내려간 김수미의 일기는 80, 90년대를 거쳐 요즘 시대상까지 두루 반영하며 한 여자의 억척스러운 일생과 고민, 고뇌를 담아냈다.
http://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29853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3205 | 2024 수능 일반고 출신 유일한 재학생 만점자 근황 | 2024.12.12 | 108 |
| 33204 | '해봤다는 놈이 왜 또 왔지?' | 2024.12.12 | 171 |
| 33203 | 하연수 너무 싫고 억울했다 | 2024.12.12 | 148 |
| 33202 | 본 얼굴을 숨기고 다닌다는 김풍 | 2024.12.12 | 137 |
| 33201 | 지디, 정형돈, 정해인, 조세호 같이 예능 확정 | 2024.12.12 | 143 |
| 33200 | 스타만 하기엔 아까운 미모 | 2024.12.12 | 140 |
| 33199 | 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 2024.12.12 | 161 |
| 33198 | 고양이과 동물이 동체급에선 깡패인 이유 | 2024.12.12 | 118 |
| 33197 | 37살 먹고 자기가 일진이었다고 자랑 | 2024.12.12 | 178 |
| 33196 | 뉴욕병 걸려 오열한 여자 | 2024.12.12 | 140 |
| 33195 | 국민연금공단 근황 | 2024.12.12 | 156 |
| 33194 | '나는 자연인이다' 대물의자 | 2024.12.12 | 151 |
| 33193 | 12년만에 순정마초 가사 이해한 정형돈 | 2024.12.12 | 129 |
| 33192 | 청바지 염색약의 숨겨진 효능 | 2024.12.12 | 158 |
| 33191 | 팬서비스 훌륭한 르세라핌 카즈하 | 2024.12.12 | 135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