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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집회 참여를 독려하며 내뱉은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교수는 8일 진행된 팟캐스트 '매불쇼' 라이브를 통해 어제 제가 갔었다. 가서 느낀 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저는 굉장히 늦게 가서 마지막까지 있었다. 사람들이 분노하고 슬퍼할 줄 알았다. 사실 그것보다 굉장히 신나게 하더라. 밝은 표정으로. 굉장히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자세히 보니까 주요 연령층이
20~30
대 여성이었다. 깜짝 놀랐다라며
20~30
대 남성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여자분들이 집회에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진행자가 철학과 교수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박 교수는 (여성들이 많이 나온다는 게) 얼마나 철학적이냐며 웃었다.


이 발언은 라이브 방송 중 나왔고 이후 편집본에서는 짤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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