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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부서진 건지 일부러 부순건지 모르는 이 남자가 히치하이킹을 해서 로제 집으로 감






서로에 대한 신뢰도 부족하고 거 장난이 너무 심하긴 하지만 쨌든 사랑을 함ㅋㅋ



ㅗㅗㅗㅗ

근데 이놈이 자꾸 폰 숨기고 바람피는 것 같음



빡친 로제는 이놈 스케이트보드 고장냄







일부러 다치게 하고 간호해주면서 만족감을 찾음
(미저리인가)


그런데 이놈도 만만치 않음
자기 못 떠나게 하려고 차 부숴버림ㅋㅋ



결국 개빡친 로제는 이분 뚝배기를 깨버림..ㅋㅋ
(갑자기요)

암튼 어찌저찌해서
믿지못하면서도 놓치못하고 파괴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확인하려는 유해한 관계가 주제라고 합니다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면서 연애를해야하나 싶긴한데 나도 그런 불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 공감됐음ㅇㅇ



암튼 로제 이번앨범 타이틀곡임ㅜㅜ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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