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2944770?ntype=RANKING&sid=001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는데,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에 수백 명의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어른이 아닌 또래와
SNS
만 보면서 자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관심을 끌기 위해 바보처럼 행동한다 유언장에서 그의 이름을 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돈 때문에 만난다는 시선에는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 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기간과 남성에게 다른 가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시발 ㅋㅋㅋㅋ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는데,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에 수백 명의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어른이 아닌 또래와
SNS
만 보면서 자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관심을 끌기 위해 바보처럼 행동한다 유언장에서 그의 이름을 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돈 때문에 만난다는 시선에는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 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기간과 남성에게 다른 가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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