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2944770?ntype=RANKING&sid=001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는데,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에 수백 명의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어른이 아닌 또래와

SNS

만 보면서 자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관심을 끌기 위해 바보처럼 행동한다 유언장에서 그의 이름을 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돈 때문에 만난다는 시선에는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 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기간과 남성에게 다른 가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시발 ㅋㅋㅋㅋ



?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