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나이가 30대 혹은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이륙 이후 활공할 때부터 저 자세였다”며 “앞좌석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옆좌석에는 남편인지 애인인지 모를 남자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승무원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흠칫 놀라기만 하고 제지하지는 않았다”며 “제 생각에는 또.라이 건드려 봤자 시끄러워질 것 같으니까 그러려니 하는 눈빛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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