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섯명은 29일 자정에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할겁니다
위약금 내야할 이유가 없다,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할 마음 없다
뉴진스 상표권 관련 질문
-> 아직 진행된건 없고 저희는 아마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 한번 상의를 해봐야 할거 같다
대중분들을 눈속임 하려는 상황을 많이 봐와서 기자회견을 미룰수가 없었다
그분(방시혁)에게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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