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섯명은 29일 자정에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할겁니다
위약금 내야할 이유가 없다,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할 마음 없다
뉴진스 상표권 관련 질문
-> 아직 진행된건 없고 저희는 아마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 한번 상의를 해봐야 할거 같다
대중분들을 눈속임 하려는 상황을 많이 봐와서 기자회견을 미룰수가 없었다
그분(방시혁)에게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31143 | 추억에 25년만에 단골 음식점을 찾은 손님? | 4 | 2024.11.29 |
31142 |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 | 3 | 2024.11.29 |
» |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요약 | 2 | 2024.11.29 |
31140 | 높으신 공무원들의 새로운 개짓거리 | 4 | 2024.11.29 |
31139 | 갈수록 예뻐지는 뉴진스 다니엘 오늘 모습 | 2 | 2024.11.29 |
31138 | QWER 멤버4인 어린시절 모습 | 3 | 2024.11.29 |
31137 | 오늘자 원피스 입은 검스 연우 ㅗㅜㅑ | 5 | 2024.11.29 |
31136 | 안유진한테 쫄아버린 장원영 | 3 | 2024.11.29 |
31135 | 이새롬을 만난 에스파 | 3 | 2024.11.29 |
31134 | 오늘 용산구청 공무원들 새벽 제설 성비 | 4 | 2024.11.29 |
31133 | 지하철에서 실수로 여성의 손을 잡은 남성의 최후 | 4 | 2024.11.29 |
31132 | 고향만두가 몰락한 이유 | 4 | 2024.11.29 |
31131 | 훌쩍훌쩍 변호사들도 힘들다 | 4 | 2024.11.29 |
31130 | 권고사직 거절하고 계속 다녀도 될까요? | 4 | 2024.11.29 |
31129 | 남자 4명이 자신이 아빠라고 주장한 이유 | 3 | 2024.11.29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