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분필
물만 뿌리면 걍 깨끗이 씻겨 내려감.
영상의 기후위기 시위는, 진짜 딱 퍼포먼스용 시위라,
작은 공간에 분필만 칠하고, 드러눕고, 제일 중요한건 언론보도용 사진 찍기 였음.
금방 끝낸다니깐 비키야 사진을 찍지! 하며 호통치고,
마지막에 사진 다 찍으니까 갑자기 '시마이(?)' 분위기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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