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룰러’ 박재혁이 젠지로 돌아온다.

1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자유계약(FA) 신분이던 박재혁은 차기 행선지로 자신의 친정팀이기도 한 젠지를 선택했다. 지난달 징동 게이밍(JDG)과 계약을 조기 종료, 일찍 FA 시장에 나왔던 그는 복수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친정팀 복귀를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중략)

그랬던 양 측이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LoL 월드 챔피언십 4강 탈락을 끝으로 2024시즌 일정을 마친 젠지는 곧 선수단 리빌딩 작업에 착수했다. 프랜차이즈 스타에게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11월 초 협상이 급물살을 탔고 이내 재회가 가시화됐다. 한 관계자는 “박재혁이 ‘LCK로 돌아온다면 젠지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젠지 측은 박재혁의 복귀와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