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지만 어떤 계기로 잘 알려진 고기 부위

by 관리자 posted Nov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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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사태부위지만 마블링이 있어서 구이용으로 괜찮음.
허영만 식객의 소고기 전쟁편에 나와서 아는 사람이 꽤 많음







업진살
양지부위로 소에서 적은 양만 나오지만 맛이 상당히 좋다고 함
트위터리안이 동물 가죽에 반대하며 인조 가죽도 안산다고 올렸지만 업진살 살살 녹는다라고 올린게 발견되어 조롱당하고
이후 어떤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 발견되면 *** 살살 녹는다로 쓰이는 밈으로 활용됨.







보섭살
소의 설도쪽에 있는 살로 육향이 진한 부위인 것이 특징.
흑백요리사에서 평가절하가 보섭살 한덩이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탈락하였는데 여기서 안성재 쉐프의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라는 유행어가 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