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