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
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

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

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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