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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578105

그러자 박나래는 워낙 우리가 사람 좋아하니까 퍼주고, 요리 해주고 사는 걸 좋아하고 이러는데 어느 순간 너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더라.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안 하면 되게 나를 못된 사람 취급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더라. 빌려주지 말아야 했는데 빌려줬다. 그랬는데 현타가 좀 왔다라고 밝혔다.

어느순간 내가 해주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당해보면 진짜 열받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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