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아는 척 해서 빡친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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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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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내 부모만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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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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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데리고 들어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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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데리고 들어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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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아는 척 해서 빡친 취준생
관리자
2024.10.24 17:08
식당에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데리고 들어옴ㅅㅂ..?
2024.10.24 17:08
고딩 때 체벌하던 선생님 생각난다?
2024.10.24 17:08
온라인게임 역사상 레전드라는 디아블로4 밸런스 상황?
2024.10.24 17:08
4칸 혼자 차지한 주차 빌런
2024.10.24 17:08
열심히 게임중인 남자친구
2024.10.24 17:08
과장없이 진심이 묻어나는 구인공고?
2024.10.24 17:08
국내 문신인구 1300만명...'노 타투존' 확산
2024.10.24 17:08
남의 회사 서버때문에 프로젝트 중인 서버 통째로 날라감
2024.10.24 17:08
태어나 마라탕 처음먹는 한가인 반응
2024.10.24 17:08
“군 병사가 1억을 보내왔다”…매년 통큰 기부하는 군인
2024.10.24 17:08
파브리가 한국에 계속 머무르는 이유
2024.10.24 17:08
불편한 감정은 밖으로 내보내야되는것을 배운 송지은
2024.10.24 17:08
발레한지 3개월만에 한예종 들어갔는데 또 거길 안들어감
2024.10.24 17:08
울부모님 송지은 아버지랑 친구셔서
2024.10.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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