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호주에서 20대 여성이 친구들과 등산을 하던 중
바위 사이로 휴대폰을 떨어트려 주우려다가
바위 사이에 거꾸로 끼이는 사고가 발생함

친구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80~500kg 사이의 바위 7개를 제거한 끝에
7시간만에 간신히 구출하는데 성공.
타박상과 긁힌 상처 정도만 남았으며
정작 떨어트린 휴대전화는 더 깊은 곳으로 떨어졌는지
못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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