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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현석 셰프를 떨어뜨릴 생각에 신난 안성재 셰프의 밈'에 대해 안성재는 안 그래도 그게 제일 억울하다,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정말 다양한 맛이 많이 난다는 내 나름의 애정 섞인 표현이었는데. (한술 더 떠) 그리고 최현석 셰프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있었지 않나, 그건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셰프님 정말 열정을 다 하신다, 대단하고 멋지다, 그런 생각이었다. 근데 그걸 그렇게 이어 버리더라고라고 해명했다.


셰프님 정말 열정을 다 하신다, 대단하고 멋지다, 그런 생각이었다



정말 다양한 맛이 많이 난다는 내 나름의 애정 섞인 표현이었다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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