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도 이번 일과 유사한 일이 있었다.피해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에 머무르던 중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제시 일행에게 3:1로 폭행을 당했다.클럽 주인은 제시를 보호하기 위해 CCTV 영상을 삭제했다.고소를 취하한 건 제시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