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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싸이 회사인 피네이션에서 나와 박재범 회사로 들어가서
처음으로 낸 곡이 GUM이었음



컴백주에 분명 음악활동을 예고했는데



이날 갑자기 컨디션 난조라며 당일 취소 기사가 뜸

다들 아파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얼마후 갑자기 뜬 기사엔



소속사가 사전녹화를 잡아오지못한게 화가나서
리허설도 하지않고 당일 펑크를 때렸다고함

그런데 저날 가수 라인업만봐도 아겜 피하느라 대형가수들이
우르르 나왔던때라 제시가 사녹을 못받은것도 납득은감

그렇다고해서 당일 펑크를 내고 잠수타버렸으니 kbs측은 극대노해서 저격기사를 냄


그리고 제시와 모어비전은 영입 7개월만에 이른 전속계약 종료를 함

정말 인생 꼴리는대로 살았던 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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