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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서울 이태원 클럽 화장실에서 제시를 포함한 3인이 집단 폭행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음

그 과정에서 제시는 폭행 피해자의 양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폭행에 가담한 공범이었다고 제보

그때 제시 일행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었는데, 제시가 죄가 없어서 취하했던 게 아니라 직장등의 이유로 미국 출국을 미룰수 없던 상황이라 출국하게 되면 고소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하함

13년전 이태원 폭행 피해자는 이번 사건이 과거 본인의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함
그 당시에도 제시는 가해자들이 누군지 모르며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발뺌한것이 지금 사건의 중국 출국 내용과 흡사하다 함

제시는 오늘 경찰에 출석해 폭행 가해자를 꼭 찾길 바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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